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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고 가르치는 엄마 모르고 가르치는 엄마] 사이토 다카시 / 꽃삽

lovegood 2022. 8. 11. 09:39

알고 가르치는 엄마 모르고 가르치는 엄마
사이토 다카시
꽃삽

숙제를 내는 이유는 반복 훈련으로 공부하는 습관을 키우기 위한 것이다. 학생을 괴롭히려고 내는 게 아니다.

책상에 앉는 것이 공부의 시작이다. 이를 우습게 보지 마라. "중요한 것은 일정 시간 집중해서 책상에 앉아 있는 것입니다." 40쪽

공부를 잘하기 위해 키워야 할 3가지 힘 : 요약력, 예상력, 문맥력. 요약할 수 있으려면 이해해야 한다. 출제 문제를 예상할 수 있으려면 무엇이 중요한지 판단할 줄 알아야 한다. 무엇을 이해하려면 전체를 꿰뚫는 흐름과 관점을 파악해야 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