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설가로 산다는 것
윤성희, 윤영수, 이순원, 김경욱, 김애란, 김연수, 김인숙, 김종광, 김훈, 이혜경, 박민규, 전경린, 서하진, 심윤경, 하성란, 한창훈, 함정임
문학사상
2011.10.07.

우리나라 소설가들이 자신이 어떻게 소설을 쓰는지
혹은 썼는지 얘기해 준다.

쓸데없는 소리로 억지로 분량을 채우기 위해 쓴 글이 보이지만,

솔직하게 자기 창작의 방법을 알려준 글도 있다.

잘 골라 읽는 것은 언제나 독자의 몫이다.

만약에, 왜, 과연?
이 세 질문이 소설 쓰기의 핵심이라고 말한 글이 기억에 남는다.

Posted by lovegoo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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