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승원의 글쓰기 비법 108가지
한승원
푸르메
2008.10.10.

서문이 인상에 남았다. "글쓰기는 자기가 살아 있음을 증명받는 일이다. 나는 내 삶을 나 스스로에게 증명하기 위해 글을 쓴다." 럼에도 글을 안 쓰고 산다는 것은 미친짓이다. 아니 안 쓰면 미친다. 제정신으로 살려면 글을 써야 한다.

Posted by lovegood
,